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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다섯손가락’ 이두헌 보컬 겸 기타리스트 홍보대사 위촉…2년간 공식 활동

2026년 4월 16일 목요일, '연예·예능'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용인시, ‘다섯손가락’ 이두헌 보컬 겸 기타리스트 홍보대사 위촉…2년간 공식 활동...

경기도 용인시는 1980년대 인기 록밴드 ‘다섯손가락’의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인 이두헌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두헌 홍보대사는 앞으로 2년 동안 용인특례시의 각종 공식 행사와 축제에서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시는 그의 대중적 인지도와 문화예술 현장 경험이 지역 브랜드와 품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섯손가락’ 이두헌, 용인과 인연 공식화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두헌 씨는 용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위촉이 단순한 명예 직책을 넘어 지역 문화의 확장과 대외 홍보 효과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다섯손가락’은 ‘수요일엔 빨간장미를’, ‘풍선’, ‘새벽기차’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그룹으로,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음악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이두헌 씨는 보컬과 기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로서 대중과의 접점이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상일 시장 “문화예술 활동으로 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 명의로 기대감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두헌 홍보대사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이자 자랑스러운 용인시민”이라며, “앞으로 다채로운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품격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보대사 제도는 지자체가 지역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대외적으로 알릴 때 활용하는 대표적인 방식이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 인물을 통해 지역 방문 동기를 만들고, 행사 현장에서의 체감 홍보 효과를 노리는 경우가 많다.

향후 활동 범위와 ‘지역 브랜드’ 전략

이번 위촉에 따라 이두헌 씨는 용인시의 공식 행사 및 축제 무대에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홍보대사의 활동이 지역의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고, 방문객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1980년대 대중음악의 상징성과 현장형 아티스트 이미지는 ‘세대 공감’ 방식의 홍보에 유리하다는 관측도 나온다. 용인의 음악·공연 환경을 강조하는 콘텐츠를 만들거나, 지역 행사와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구성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민·팬덤의 관심이 다음 변수

홍보대사 위촉은 대체로 시민들의 호응과 일정의 확장 속도가 성패를 좌우한다. 이두헌 씨가 어떤 행사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는지에 따라, 용인에 대한 인식이 ‘방문해 보고 싶은 도시’로 구체화될 수 있다.

특히 이두헌 씨와 ‘다섯손가락’의 음악을 기억하는 팬 세대가 여전히 두텁다는 점에서, 지역 공연·축제의 프로그램 구성 방식(기념 무대, 음악 연계 이벤트 등)도 향후 주목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무엇을 지켜봐야 할까

앞으로 용인시의 공식 행사 일정에서 이두헌 씨의 첫 참여가 언제, 어떤 형태로 이뤄지는지가 관심을 끈다. 시는 올해를 포함해 2년의 활동 기간 동안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통해 홍보효과를 누적시키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이두헌 홍보대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와 문화예술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만큼, 향후 행사에서의 참여 빈도와 연계 프로그램의 구체화 여부가 다음 과제가 될 전망이다.

작성자알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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