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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년 만에 ‘KSPO돔’ 입성한 NCT WISH…정규 1집 ‘Ode to Love’로 일본 돔까지 겨눈다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연예·예능'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데뷔 2년 만에 ‘KSPO돔’ 입성한 NCT WISH…정규 1집 ‘Ode to Love’로 일본 돔까지 겨눈다...

그룹 NCT WISH가 데뷔 2년 만에 서울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 입성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NCT WISH는 19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첫 단독 콘서트 투어 ‘INTO THE WISH : Our WISH’ 앙코르 공연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KSPO돔 입성이 믿기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같은 기간 3일 동안 3만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20일 오후 6시에는 첫 정규 1집 ‘Ode to Love’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데뷔 2년, ‘KSPO돔’이 말해주는 성장 속도

이번 KSPO DOME 입성은 단순한 ‘대형 공연장 입장’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NCT WISH는 지난 17~19일 사흘간 앙코르 공연으로 3만3천 명을 모았고,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흥행 흐름을 확인했다. 멤버들은 첫 공연 때보다 무대 적응이 빨라졌다고 강조했다.

리더 시온은 투어를 통해 공연 횟수가 30회차를 넘어섰고 멤버 간 팀워크도 더 돈독해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스포츠동아 취재 내용에서도 시온은 “오늘이 34회차 공연”이라며, 이제는 시즈니(팬덤)와의 소통에 여유가 생겼고 스케줄 자체를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리쿠 역시 과거에는 긴장으로 인해 팬들을 볼 여유가 적었지만, 지금은 눈을 마주치며 무대할 수 있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정규 1집 ‘Ode to Love’…청량함에 ‘다정함’ 메시지 더해

이번 공연은 정규 앨범 발표를 앞둔 출발점이기도 했다. 간담회에서 NCT WISH는 동명 타이틀곡 ‘Ode to Love’와 수록곡 ‘Sticky’ 무대를 앙코르 무대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음악 방향은 ‘청량함’과 ‘따뜻한 메시지’의 결합으로 요약된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Ode to Love’는 New UK Garage(뉴 유케이 개러지) 기반의 댄스 팝 곡으로 소개됐다. 특히 크랜베리스의 ‘Ode To My Family’를 샘플링했으며, 차가운 세상 속에서 다정함을 전하겠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았다. 멤버들은 샘플링을 둘러싼 반응을 직접 언급했다. 재희는 데모를 처음 들었을 때 ‘개그콘서트’ BGM이 떠올랄 정도로 친숙하고 중독적인 멜로디라고 설명했으며, 료는 데모를 들었을 때부터 곧바로 귀에 꽂혔다고 말했다.

또한 ‘Ode to Love’의 안무 포인트로는 ‘뚜뚜루뚜’ 구간이 꼽혔다. 시온은 안무 구성을 위해 여러 동작을 나눠 연습했고, 회사 컨펌 과정을 거쳐 완성도를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공연 현장에서 이 곡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실제로 관객 반응을 이끌어낸 만큼, 음원 공개 후 차트 경쟁력에 대한 기대가 커질 전망이다.

퍼포먼스는 ‘더 가까이’, 목표는 ‘더 크게’

NCT WISH는 KSPO DOME 무대에서 팬들과의 접점이 늘어난 점도 강조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토롯코(이동식 끌차)를 직접 타며 팬들을 가까이에서 마주볼 수 있었고, 이 과정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행복했다”는 반응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런 자신감은 향후 계획으로도 이어진다. 다음 목표로는 일본 돔 공연이 제시됐다. 사쿠야는 일본 아레나 공연은 경험했지만 돔에서는 아직 콘서트를 하지 못했다며 “다음 목표는 일본에서의 돔 공연”이라고 밝혔다. 데뷔 2년차 K팝 신예가 ‘국내 대형 돔’의 관문을 넘은 뒤,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장 확장’의 다음 단계로 무대를 키워가는 흐름이다.

관전 포인트: 음원 공개와 해외 공연의 연결고리

정규 1집 ‘Ode to Love’는 4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며, 트랙 구성은 ‘청량한 네오함’부터 ‘힙한 퍼포먼스’까지 폭이 넓게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스티키’는 공연장에서 최초 공개된 만큼, 팬덤과 대중이 어떤 곡에 가장 빠르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향후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콘서트에서 입증된 반응이 음원 지표로 이어질지(차트·스트리밍 등)다. 둘째, KSPO DOME급 무대 경험을 기반으로 일본 돔 공연 같은 해외 확장 목표가 구체적인 일정으로 현실화될지 여부다. 멤버들이 스스로 “대표곡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만큼, ‘Ode to Love’가 단순한 신곡을 넘어 그룹의 상징성을 얼마나 빨리 구축할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What’s Next

NCT WISH는 정규 1집 음원 공개(4월 20일)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 궤도에 오를 계획이다. 동시에 이번 KSPO DOME 앙코르 공연에서 처음 선보인 ‘Ode to Love’와 ‘Sticky’의 반응이 후속 프로모션 전략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다음 목표로 언급된 일본 돔 공연은 향후 투어 동선과 앨범 흥행의 상관관계를 보여줄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공연장 ‘입성’에서 끝나지 않고, 글로벌 규모로 확장되는 NCT WISH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작성자알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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