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7)이 9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돌아와 강렬한 복귀전을 치렀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팀이 마운드를 운용한 흐름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