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1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착수했다. 약 50년 만에 성사된 양국 최고위급 대면 회담이지만, 같은 날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미군함의 통과를 둘러싼 이란 측의 경고와 회항...
미국과 이란의 종전(휴전) 협상을 중재하는 파키스탄이 11일(현지시간) 양국 대표단을 자국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맞아들이며 협상 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오전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 누르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