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신라에서 친족끼리 혼인(족내혼)과 가족 단위 순장이 이뤄졌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의 과학적 분석으로 처음 실증됐다. 서울대학교는 경북 경산시 임당동·조영동 고분군의 무덤 44기와 시신 78구에서 채취한 DNA를 기반으로 가계도와 매장 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