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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동해, 데뷔 21년 만 첫 정규 ‘ALIVE’ 공개…박재범·타블로 참여

2026년 4월 20일 월요일, '연예·예능' 카테고리에 게시된 뉴스입니다. 제목 : 슈퍼주니어 동해, 데뷔 21년 만 첫 정규 ‘ALIVE’ 공개…박재범·타블로 참여...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가 데뷔 21년 만에 첫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를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살아있음’을 주제로 한 서사를 바탕으로, 동해가 수록곡 전반에 걸쳐 진솔한 감정을 담아냈다는 점이 핵심이다. 특히 동해가 앨범 수록곡 13개 중 11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구성이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뷔 21년 만의 ‘첫 정규’…13곡에 담은 ‘살아있음’

스포츠동아 보도에 따르면 동해의 첫 정규앨범 ‘ALIVE’는 여정 속 ‘가장 빛나는 순간’과 ‘진솔한 감정’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13개 트랙에 담았다. 앨범명처럼 ‘현재의 생동감’과 ‘내 안에 남은 온도’를 전면에 둔 구성은, 그동안의 커리어를 단순한 경력 정리로 끝내지 않고 ‘지금도 성장하는 상태’로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또한 동해는 수록곡 13곡 가운데 11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단순히 퍼포먼스형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미지를 넘어, 창작 참여 비중을 높여 앨범의 톤과 방향성을 스스로 설계했다는 점이 이번 발매의 의미를 키운다.

더블 타이틀, ‘해 떴네’와 ‘Good Day’의 대비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상반된 매력을 전면 배치했다. 먼저 ‘해 떴네’는 브라질리언 펑크 기반의 사운드로 강렬한 에너지를 강조하며, 자신감을 드러내는 내용이 특징이다. 일상 속 움직임과 리듬감을 끌어올리는 방식이어서 ‘ALIVE’라는 주제—즉, 살아있다는 감각—를 즉각적으로 체감하게 만드는 트랙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시에 ‘Good Day(굿 데이)’는 박재범과 1iL이 참여한 가스펠 기반의 팝 트랙으로, 따뜻한 희망을 노래한다. 펑크의 활력과 가스펠의 울림이 ‘같은 앨범 안에서도 전혀 다른 감정의 온도’를 제공하는 구조인 셈이다. 여기에 앨범 전체가 13곡으로 이어지는 만큼, 타이틀 간 대비가 단순한 이질성이 아니라 ‘하루의 복수 감정’처럼 작동할 가능성도 있다.

타블로 피처링 ‘Goodbye’부터, 장르 스펙트럼 넓히기

동해는 앨범에서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몰입감을 강화하는 전략도 택했다. 타블로가 피처링한 ‘Goodbye’를 비롯해 팬 사랑을 담은 ‘FLOWER’, 선공개곡 ‘BEAUTIFUL’ 등 트랙들이 서로 다른 분위기를 형성하며 앨범의 리듬을 끌고 간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외부 크리에이터의 참여(박재범·타블로 등)와 아티스트의 자체 창작(11곡 작사·작곡)이 함께 배치되면서, ‘동해 개인의 음악성’과 ‘동시대 대중성’이 동시에 노출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특히 첫 정규앨범이라는 ‘첫 시도’의 부담을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다양한 방향성을 섞어 더 넓은 청취 범위를 노리는 방식으로 읽힌다.

발매 이후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활동 본격화

앨범은 발매 당일 오후 6시부터 감상이 가능하며, 동해는 발매와 함께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 투어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 정규앨범의 의미는 음원 성적뿐 아니라 무대에서 어떻게 확장되는지에 달려 있다. 동해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트랙이 많은 만큼, 콘서트에서 ‘곡의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도 팬에게는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엇갈린 기대, 관전 포인트는 ‘완성도’와 ‘서사의 지속성’

케이팝 시장에서 정규앨범은 통상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확정짓는 작업’으로 평가받는다. 동해의 경우 데뷔 후 오랜 기간 쌓인 대중적 인지도와, 최근의 싱어송라이터 행보가 만나는 지점에 첫 정규가 위치한다. 따라서 이번 앨범은 단발성 히트곡 집합이 아니라, ‘살아있음’이라는 서사가 트랙 전반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게 이어지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What’s Next

동해의 ‘ALIVE’는 발매 직후 음원 차트 반응과 함께, 타이틀곡 2곡이 어떤 분위기로 대중의 선택을 받을지 주목된다. 더블 타이틀의 대비가 “다양성”으로 소비될지, 혹은 “취향 분산”으로 이어질지에 따라 후속 프로모션 전략도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아시아 7개 도시 솔로 콘서트 투어가 시작되면, 앨범 수록곡의 라이브 재해석이 대중성과 팬덤 지지를 동시에 끌어올릴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첫 정규앨범을 ‘무대에서 완성’하는 흐름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동해의 다음 행보가 계속해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작성자알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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