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전쟁 추경’ 성격의 2026년 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면서, 에너지 분야에서도 가정용 태양광 보급과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 인센티브가 한꺼번에 추진된다.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에 따르면, 이번 추경으로 기후부 예산은 6천162억원 증액됐으며...
[Full article in HTML] EU 역외국적자 첫 방문부터 ‘디지털 등록’ 의무화 유럽연합(EU)이 솅겐 조약 가입국(29개국)에서 역외 국적자의 단기 방문 입국 절차를 전면 디지털화하는 새 출입국시스템(EES)을 10일(현지시간)부터 완전 시행했다. EU 집행위원회는...
평택시가 시티투어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경계 없는 여행’(무경계 여행) 비전을 내세웠다. 최근 지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과...
정부가 일본 정부가 발간한 2026년판 외교청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 항의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10일 주한 일본대사관 마쓰오 히로타카 총괄공사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해...
플로리다주 법무장관 제임스 우트마이어가 오픈AI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플로리다주 법무부는 챗GPT가 아동 안전을 해칠 수 있고, 국가안보 및 공공안전 측면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또한 지난해 플로리다주립대(FSU)...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일 “나프타와 같은 원자재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필요한 의료필수품 생산에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 원자재·물류 공급망의 변동성이 커질 수...
하이브의 글로벌 전략 ‘K팝 방법론’으로 탄생한 라틴 팝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가 국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화 비하인드와 훈련 철학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데뷔한 이들은 첫 EP ‘듀얼’을 최근 내놓고, 데뷔...
의료계가 분쟁 확대로 인한 갈등 관리와 의료필수품 수급 불안이라는 두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 10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접수된 의료분쟁 조정·중재 신청은 지난해 2,605건으로 최근 5년 내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년도...
외교부가 중동 정세로 촉발된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아세안 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현지 수급 동향 점검에 나섰다. 외교부는 조현 장관 주재로 10일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 지역...
[연합뉴스 속보를 바탕으로 한 국내 정책·규제 동향 중심의 원작성]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유효기간이 만료된 방송사 재허가를 의결하는 동시에 ‘방송 3법’ 시행을 위한 후속 제도 정비에 착수했다. 위원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