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에이스’ 안우진(27)이 955일 만에 1군 마운드에 돌아와 강렬한 복귀전을 치렀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오프너’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팀이 마운드를 운용한 흐름에 따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새로 썼다. ‘단종의 비극’을 배경으로 웃음과 풍자를 엮어낸 장항준 감독의 작품이 ‘극한직업’을 넘어 역대 흥행...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이 고립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사고 상황을 보고받은 이...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21시간가량의 마라톤 협상 끝에 합의 없이 결렬됐다. 협상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측은 이란이 핵무기 추구를 하지 않겠다는 명시적 약속을 담보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JD 밴스...
법원 확정판결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재판소원’ 제도가 도입된 지 한 달 동안 384건이 접수됐지만, 사전심사를 통과한 사건은 ‘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제도 도입 이후 접수된...
공군사관학교의 ‘맘모스빵 식고문’ 등 가혹행위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사관생도(생도)들의 인권침해가 구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놨다. 인권위는 공사(공군사관학교)뿐 아니라 육·해·공 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육군3사관학교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할 경우...
사건이 하루 1만건 넘게 쌓이는 가운데, 경찰이 수사 업무의 일부를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하는 ‘수사지원AI’ 고도화를 추진한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경찰청은 올해 11월 서비스를 목표로 총예산 46억5천900만원을 투입해, 사건 기록을 바탕으로 조서...
연대냐, 단독이냐…지방선거 판이 ‘자기 노선’으로 쪼개지고 있다 6·3 지방선거가 12일로부터 5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며 여야의 전략 구도도 빠르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선거의 대진표가 일부 확정되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과의 종전(전쟁 종식) 협상 개시에 맞춰 호르무즈 해협에서 기뢰 제거 작전에 전격 착수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부사령부 소속 병력이 “호르무즈 해협의 기뢰 제거 여건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강원 화천군의 한 터널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낮 12시 20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추곡터널 인근에서 2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셀토스 승용차가 중앙선을...